작성일 : 11-02-19 11:44
  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11-02-19 11:44     조회 : 1722    
제  목
  네 잘못이 아니야  
출판사
  황금두뇌
지은이
  고정욱 글/최문수 그림
페이지
  22쪽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네티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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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탄실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등의 작품으로 친숙한 고정욱 작가가 정신지체 아동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쓴 동화입니다. 이 책에는 말도 잘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갑작스럽게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지기도 하는 강혁이와 비장애 친구들과의 학교생활을 보여줍니다.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마음 속으로 말하는 강혁이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도록 자상하게 설명해 줍니다. 강혁이가 장애인이 된 건 강혁이 잘못이 아니라는 것도 차근차근 이야기해 주고, 갑자기 발작을 일으킬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장애를 겪고 있는 친구를 무서워하거나 놀리거나 무시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마음으로 이해하고 도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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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재 한국장애인연맹(DPI) 이사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부회장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9년, 첫 성장소설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를 내면서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하였다. 최근 작품으로는 『난 최고의 리더가 될 거야』, 『엄마 아빠를 바꾸다』,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어린이 외교관』가 있다.

그림 : 최문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21세기 청년작가협회회원으로 활동중입니다. 많은 기획전과 개인전을 열었으며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계속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