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9 11:47
  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11-02-19 11:47     조회 : 2099    
제  목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출판사
  한국프뢰벨(베틀북)
지은이
  샘 맥브래트니 저/아니타 제람 그림/김서정 역
페이지
  28쪽
발행일
  1997년 01월 05일   
네티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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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주제로 한 '인성교육 시리즈 가족 이야기'의 대표적인 그림책입니다.
두 팔을 옆으로 한껏 벌리고, 위로 한껏 뻗어 보아도, 강까지 가는 먼 길과 달까지 가는 먼 길을 가리키며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보아도, 아빠토끼의 아기토끼에 대한 사랑은 헤아릴 수 없이 깊고도 넓습니다. 이런 아빠의 사랑을 확인한 아기토끼는 금세 달콤한 꿈나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지요.

서로에 대한 사랑의 크기를 알리고 싶은 아빠토끼와 아기토끼의 경쟁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과 그림을 통해 이어집니다. 아빠에게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이리저리 깡충깡충 뛰어보는 아기 토끼, 이런 아기 토끼를 흐뭇한 웃음과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는 아빠 토끼의 모습은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리고, 따뜻한 파스텔 색채와 사랑을 재어보는 다양한 몸짓, 반복되는 문장과 아이를 위한 큰 활자를 사용하여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즐겨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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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샘 맥브래트니 (Sam McBratney)
샘 맥브래트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와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특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 속에 사는 아기 토기와 아빠 토끼가 누가 더 서로를 사랑하는지 견주어 보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동화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간결한 문장 문장으로 묘사되어 있어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다른 작품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 샘 맥브래트니는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과 심리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역 : 김서정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독일 뮌헨 대학에서 공부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았으며, 현재 ‘김서정동화아카데미’에서 아동문학을 가르치면서 동화작가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론집 『어린이 문학 만세』, 『멋진 판타지』, 『동화가 재미있는 이유』, 동화책 『나의 사직동』, 『두로크 강을 건너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용의 아이들』, 『일 주일 내내 토요일』, 『공주의 생일』,『행복한 어린이 날』, 『미오 나의 미오』, 『로테와 루이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등이 있다.
 
그림 : 아니타 제람 (Anita Jeram)
 1965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태어났다.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에서 비주얼 스터디스 기초 과정을 마치고, 1990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공부했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첫 번째 책인 『빌의 벨리 버튼』을 출간했으며, 이어서 『잭이야!』등의 많은 작품들을 출간했다. 1994년에 발표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94년 한 해 동안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는 등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아니타 제람은 그림책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주제로 한 '인성교육 시리즈 가족 이야기'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아니타 제람은 자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리기 위한 아빠토끼와 아기토끼의 아름다운 경쟁 이야기를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냈다. 이전에는 산토끼를 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그녀는 남편이 박물관에서 가져온 산토끼 모형을 참조해 사랑스러운 아빠토끼와 아기토끼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영국 도서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 『우리 모두 다 함께』, 『내 사랑 버니』, 『모든 돼지...1965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태어났다. 맨체스터 폴리테크닉에서 비주얼 스터디스 기초 과정을 마치고, 1990년부터 일러스트레이션 과정을 공부했다.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첫 번째 책인 『빌의 벨리 버튼』을 출간했으며, 이어서 『잭이야!』등의 많은 작품들을 출간했다. 1994년에 발표한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94년 한 해 동안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는 등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아니타 제람은 그림책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주제로 한 '인성교육 시리즈 가족 이야기'의 대표적인 그림책으로, 아니타 제람은 자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리기 위한 아빠토끼와 아기토끼의 아름다운 경쟁 이야기를 부드럽고 따뜻한 수채화로 그려냈다. 이전에는 산토끼를 본 적이 한번도 없었던 그녀는 남편이 박물관에서 가져온 산토끼 모형을 참조해 사랑스러운 아빠토끼와 아기토끼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영국 도서상 어린이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세상에서 가장 말을 잘 듣는 개』, 『우리 모두 다 함께』, 『내 사랑 버니』, 『모든 돼지는 아름답다』, 『엄마는 언제나 너를 사랑한단다』, 『어디 아프니, 아가야?』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와 『우리 모두 다함께』 등이 있다.
아니타 제람은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많이 그렸는데, 실제로도 동물을 좋아해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두꺼비, 도마뱀, 뱀, 거북이 등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고 있다. 자연이 살아 있는 야생동물 보호 구역을 만드는 것이 그녀의 꿈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