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9 12:00
  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11-02-19 12:00     조회 : 2073    
제  목
  난 아빠한테 뭐야: 생각을 키우는 다문화 가정 동화  
출판사
  HomeBook
지은이
  김태정 글/천양자 그림
페이지
  129쪽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네티즌 평가
  (총 0 명 참여)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새 우리 옆에도 다양한 민족이 사랑을 하며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어우러져 사랑하며 사는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난 아빠한테 뭐야』에 나오는 민서, 호아센처럼 자라면서 뜻하지 않게 사랑을 잃고, 상처 입는 아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상처 입는 사랑이 다시 사랑으로 치유되고, 새 사랑이 되어 돋아나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민서의 아빠가 베트남 아줌마 수와 결혼하게 되면서, 민서는 수와 베트남에 있던 그녀의 딸 호아센과 가족이 됩니다. 처음에는 민서는 새로운 가족에게 아빠를 뺏긴 거 같고, 새엄마를 베트남에서 온 아줌마라고만 생각하며 마을을 열지 못합니다. 그러나 점차 민서는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도 중요하지만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보듬어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민서를 통해 중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아빠한테 뭐야
힘내! 베트남 새댁
나 베트남 사람 아냐!
우리 집,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얘들아!
다 잘 될 거야
민서의 소원
내가 잘못했어
나는 엄마 딸이야
그 때 더 사랑할게
저자 : 김태정
1979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2009년 《아동문학세상》문학상 동화부문에 당선됐다. 한국아동문학연구회 업무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