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9 12:06
  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11-02-19 12:06     조회 : 1692    
제  목
  외갓집에 가고 싶어요  
출판사
  가교
지은이
  정길연 글/이정아 그림
페이지
  71쪽
발행일
  2008년 07월 30일   
네티즌 평가
  (총 0 명 참여)


푸름이는 또래의 친구가 하나밖에 없는 시골아이입니다. 푸름이는 엄마를 닮아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얼굴이 검은 편이에요. 엄마가 베트남에서 왔거든요. 푸름이는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혼자 계실 때면 우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와 푸름이는 외갓집에 갈 수 있을까요?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등을 집필한 소설가 정길연이 오랫만에 발표한 동화입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푸름이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과 조금 다른 친구'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글 : 정길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 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내게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던가』, 『변명 1·2』, 『사랑의 무게』, 『가끔 자주 오래오래』, 『그 여자, 무희』과 소설집 『다시 갈림길에서』,『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장편동화 『정혜이모와 요술가방』 등이 있다. 장편소설 『변명 1·2』은 SBS TV 일일드라마 「두 아내」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그림 : 이정아
서울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시각적 언어인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언제나 따스한 행복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에 남는 그림책을 그리기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냄새박사 점박이』, 『GO, GO, Fire Truck!』, 『나의 첫 번째 실험교과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