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9 12:13
  글쓴이 : 해바라기     날짜 : 11-02-19 12:13     조회 : 1700    
제  목
  너희는 봄을 사지만 우리는 겨울을 판다  
출판사
  삼인
지은이
  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살림 편저
페이지
  250쪽
발행일
  2006년 08월 18일   
네티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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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 집창촌인 이른바 ‘완월동’이나 티켓다방 등에서 한때 성매매업을 직업적으로 했던 여성들 10명이 쓴 수기와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매매 업소를 탈출한 이들은 부산 (사)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살림’이 운영하는 쉼터에 거주하면서 4개월간 16회에 걸친 글쓰기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썼다. 10명의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쓴 이야기는 오늘날 우리 사회에 대한 고발이자 처절한 증언이기도 하다.
여는글 :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
성매매 관련 용어 해설
수다 1 : 어떤 책을 만들고 싶어?

그곳을 살아낸 힘 1
이제는 나도 웃는다
화려한 외출
나는 꽃피울 수 있다
언제는 제가 눈에 보이긴 했었나요
난 삶이 두렵지 않아

수다 2: 영화관람

그곳을 살아낸 힘 2
쓰레기통에서 피어난 장미
후회로 남은 시간들
나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난 단지 여자일 뿐이다

글쓰기 치유 프로그램
수기 만화
저자 ; (사)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살림
‘살림’은 부산에서 성매매 피해 여성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성매매 피해 여성을 상담하여 법률 및 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살림’은 성매매 피해 여성을 성매매 산업과 억압의 고리에서 구조해 살리고, 성매매로 아픈 우리 사회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말이다. 부산 완월동 근방에 위치하여 집결지 자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여성들과 함께 복닥복닥 시끌벅적하게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꿈을 가진 사람들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