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고대 '또' 성추행 파문 ... 2년 동안 피해 여성 19명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日本 English
中國語

<여성신문> 고대 '또' 성추행 파문 ... 2년 동안 피해 여성 19명 > 보도자료
보도자료

<여성신문> 고대 '또' 성추행 파문 ... 2년 동안 피해 여성 19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3-09-05 17:27 조회3,821회 댓글0건

본문

고대 '' 성추행 파문 ... 2년 동안 피해 여성 19명술자리뒤 동아리방·모텔 등 이용... 상습적 몰카, 성추행

고려대학교에서 또다시 성추행 사건이 터졌다. 한 남학생이 2년여 동안 같은 과 여학생 19명을 성추행하고 몰래카메라로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2011년 입학 후 최근까지 학교 동아리방과 모텔 등에서 술에 취한 여학생의 가슴과 치마 속 등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고 이를 보관해온 A(25)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A씨의 행각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자취방을 찾은 친구가 여학생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들어 있는 시디(CD)들을 발견하고 학교 양성평등위원회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휴학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중이며, 학교 앞 자취방에서 출퇴근해왔다.

  지난 75일 사건 제보를 받은 고려대 양성평등센터는 조사를 통해 사진과 동영상 속에 나오는 피해자와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학교 쪽이 조사에 나서기 전까지 피해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조사를 진행한 고려대는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25일 이례적으로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피해정도가 심각한 일부 여학생은 고소를 준비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측은 해당 학생을 중징계 할 예정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성폭력 관련 교칙에 따라 퇴교를 포함해 엄중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방에서 동영상과 사진 파일을 편집해 보관하고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 5개와 시디 등을 압수해 분석하고 있으며, 31일 성폭력 상담 등을 하는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통해 피해 학생 1명을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직접적인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했을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대는 지난 2011년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지난 5월 경영대 교수가 여제자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징계위원회에 회부 중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13 여성신문의 약속 - 여성이 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