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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여가부·서울시 서울해바라기센터 확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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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5-08-04 11:36 조회3,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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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서울시 서울해바라기센터 확장 지원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입력 : 2015.07.20 09:11                

여성가족부와 서울시는 20일 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해바라기센터를 확장·이전한다고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에 24시간 의료·법률·상담·수사·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여가부와 광역시·도, 지방경찰청, 병원 등 4자 협약을 통해 현재 전국 34개소에 설치됐다.

서울해바라기센터는 2010년 12월 처음 문을 열었다. 매년 1000명 이상의 피해자에게 연 1만건 이상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동안 서비스 이용자에 비해 센터 공간이 작아 피해자들의 사생활을 충분히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여가부와 서울시는 7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위치한 서울해바라기센터 도보 7분 거리에 218㎡ 규모의 별관을 새로 마련했다. 이곳에는 가족치료실, 지속상담실 등이 새로 설치되고 심리치료실도 확장돼 피해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다양한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오후 센터 별관에서 권용현 여가부 차관,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해바라기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이 열린다.

권용현 차관은 "새롭게 개소한 서울해바라기센터가 피해자들이 피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터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엄식 usyoo@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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