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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부끄러움 이긴 여교사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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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6-06-09 10:23 조회1,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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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년 인생에서 가장 끔직했을 피해 여교사의 사건 당일 행적이 생생하게 공개됐습니다. 

처참했던 여교사는 굉장히 침착했고, 즉각적인 대처는 정말 훌륭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증언했습니다. 

서상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잠든 상태로 피해를 당한 여교사가 어렴풋이 정신을 차리고 112 신고를 한 시각은 22일 새벽 1시 59분. 

현장에 출동한 인근 파출소 직원들은 관사 안에 있던 이불과 여교사의 옷을 수거했습니다. 

그리고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은 오전 7시 10분 첫배를 타고 섬에 들어와 피의자 박 모 씨의 담배꽁초를 발견했습니다. 

오전 9시. 피해 여교사는 첫 배를 타고 목포로 나가 성폭력 전담센터에서 DNA를 채취했습니다. 

신고 이후 불과 7시간여 만에 초동대처를 완벽하게 한 겁니다. 

통상 성폭력 사건의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72시간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스탠딩 : 서상희 기자] 
"72시간 내 상담 센터를 방문하면 이 응급키트를 활용해 성폭력 피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응급키트에서 피의자 3명의 DNA가 나오면서 수사는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박혜영/ 서울해바라기센터 부소장] 
"굉장히 침착하게 잘 대응을 하신 거고 가해자의 DNA가 확보돼서… 여교사의 즉각적인 대처는 정말 훌륭했다고…"
 

캄캄하고 무서운 방안에서 홀로 공포에 떨었을 여교사의 용기에 국민 모두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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