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쿠키뉴스>서울대병원 수탁 운영,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개소 1주년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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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뉴스>서울대병원 수탁 운영,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개소 1주년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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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쿠키뉴스>서울대병원 수탁 운영,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개소 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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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2-03-20 11:25 조회4,0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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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센터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에반젤리 장애청소년 문화아카데미의 장애 청소년 장단노리패 북공연,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의 노래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지난 1년간 센터의 피해자 서포터즈로 활동한 산부인과 의료진 및 개인에 대한 감사장(안상수 공간디자이너, 홍창진 여주점동성당 주임신부 등)이 수여됐다.

지난해 2월 16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서울대병원이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설립된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협약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센터에 대한 지도감독과 여경 파견 등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전문적인 치료 기능과,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을 통합한 형태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위기상황에 바로 대처하고 피해 후유증에 대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치유와 회복을 돕는다.

지난 1년간의 피해자 지원 통계에 따르면 전체 피해의심 문의상담 694건 중 533건이 센터 내원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상담, 의료, 심리치료, 수사·법률, 사회적 지원의 5가지 지원을 합산하면 7769건이 지원됐다.

내방 접수한 533명에 관한 통계를 살피면 피해자의 대부분인 506명(95%)는 여성 피해자이다. 남성 피해의 경우 아동이 27명(5%) 이었고, 장애인은 32명으로 6%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22명으로 4%였다.

피해자 연령은 분석한 결과 청소년이 178명(33%), 학령기 아동이 83명(16%), 학령전 아동이 44명(8%)로 19세 이상 성인 228명(43%)와 비교했을 때 총 57%를 차지하고 있다. 성폭력 가해자는 친인척을 비롯한 친구 등(친족, 친구, 교사 등) 면식범의 비율이 68%, 모르는 사람이 32%였다.

한편,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는 피해자에 대한 개별 지원 외 성폭력 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캠프, 피해자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지지집단, 청소년 집단치료 프로그램, 홍보 및 예방교육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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