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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첫 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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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바라기 작성일12-03-20 11:30 조회3,5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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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 그 가족들의 울타리가 되준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가 첫 돌을 맞았다.
 
서울대병원은 1년 전 여성과 아동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서울의대 동창회관에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를 개소했다.
 
지난 1년간 센터는 부지런히 뛰었다. 피해자 지원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피해의심 문의상담  694건 중 533건이 본 센터를 내원해 지원이 진행됐다.
 
특히 상담, 의료, 심리치료, 수사·법률, 사회적 지원 등 5가지 지원 내용을 합하면 총 7,769건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 중 상담 지원은 3,340건으로 43%를 차지하고, 의료지원 2,069건(27%), 심리지원 1,270건(16%), 수사·법률지원 915건(12%), 그리고 사회적 지원이 175건(2%)을 차지했다.
 
전화상담을 포함한 전체 피해자 문의 상담 694건 중 성폭력 관련 접수는 616건(89%), 가정폭력은 49건(7%), 성매매는 6건(1%), 기타 23건(3%)으로 10명 중 9명은 성폭력 피해 건이었다.
 
무엇보다 내방 접수한 533명에 관한 통계를 보면, 피해자의 대부분인 506명(95%)는 여자 피해자지만 남자 피해 아동이 27명(5%)이었고, 장애인은 32명으로 6%를 차지했다.
 
피해자 연령을 보면 청소년이 178명(33%), 학령기 아동이 83명(16%), 학령전 아동이 44명(8%)로 19세 이상 성인 228명(43%)보다 많았다.
 
성폭력 가해자는 친인척을 비롯한 친구 등(친족, 친구, 교사 등) 면식범의 비율이 68%, 모르는 사람이 32%였다.
이같은 피해를 치유하기 위해 센터는 피해자에 대한 개별 지원 외 성폭력 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캠프, 피해자 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지지집단, 청소년 집단치료 프로그램, 홍보 및 예방교육 사업 등을 실시했다.
 
피해자 가족캠프는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피해자 25명, 부모 11명이 참여해 1박 2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부모지지집단은 캠프 후 구성돼 1회 정기모임을 가졌다.
 
단기집중 청소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센터 대상자 중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2011년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에 걸쳐 1일 2회기씩 총 8회기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와 성교육 및 재발 방지로 구성됐다.
홍보 및 예방교육사업은 센터 내방자들에게 센터소개를 한 경우, 외부교육, 방송인터뷰 등으로 이뤄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방문 등 센터내방자들에게 센터소개를 한 경우가 59%(34건)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교육이 22%(13건)로 교육기관과 지역아동센터등 외부에서 실시됐고, 방송인터뷰를 한 경우는 12%(7건), 그 밖에 바자회나 캠페인 등의 홍보활동이 7%(4건) 이뤄졌다.
 
서울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전문적인 치료 기능과, 피해자 긴급지원 및 수사 기능을 통합한 형태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에 대해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개소 1주년을 기념해 15일 문화공연과 함께 성폭력에 관한 강의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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